늦가을 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하루였습니다. 물볕 마당에 다알리아는 3개월째 피어있고 나뭇잎을 떨군 감나무엔 조그마한 땡감들이 조롱조롱 열린채 재미나게 놀고 있는듯 합니다. 오는 12월 16일 금요일 오후 7시에는 나라얼연구소 정회원들을 위한 송년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주회, 선물교환, 저녁식사를 무료로 대접합니다. 휴대폰에 기록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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